데미안 1984 재밌게 읽었음 근데 유리알 유희는 읽다가 어려워서 중도 하차했고.. 실질적으로 입문은 히가시노 게이고로 했는데 그중에서 악의 엄청 재밌게 봄 가면 산장 살인사건은 결말이 너무 허무해서 별로였고. 인간 실격도 몰입도 있게 진득하게 봄. 국내에서는 작년이랑 올해 젊작상 봤는데 둘다 여성 서사랑 퀴어 얘기라 그냥 무난하게 봤고 김영하 오직 두 사람 단편선이랑 엘리베이터에 끼인 그 남자는 ~~ 이거 보긴 했는데 조금 거부감 들었음. 최근에 한강 검은 사슴은 ㄹㅇ 개재밌게 봤고 최은영 쇼코의 미소는 걍 잘 읽혀서 본 느낌. 방금은 또 프란츠 카프카 변신 읽었음 개재밌더라. 이제 이방인이랑 롤리타 읽어보려고 함 
독서 취향 너무 잡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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