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명대사 나온 소설 아닌가. "내가 원하는 건 여자들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건 모든 여자이다."
익명(koshkakoshka122)2021-11-09 13:27
옆방 성교장면이었나 애무장면이었나를 훔쳐보는 장면이 있긴 한데, 포르노와 같은 '야한 장면'은 아니므로 앙리 바르뷔스의 지옥을 초등학생에게 선물할 생각이 아니라면 굳이 수위를 걱정할 필요는 없는 정도야. 흥미로운 책이니 궁금하면 읽어봐. 도스토옙스키, 헤르만 헤세, 토마스 만 등과는 조금 다른 유형의 '아웃사이더' 주인공의 독백체 소설임.
Кирил(61.43)2021-11-09 13:47
답글
이방인 읽었고 카프카의 변신이랑 하나 시킬려고 하는데 누가 추천해줘서 이웃집 남자 혹은 지옥 둘중 하나 시킬려고 지옥에 대해 질문해봤어. 외롭거나 우울한거 고독한거 삶의 희망이 없고 심하면 삶을 포기하는 사람에 대한 소설을 찾고 있어.
익명(124.146)2021-11-09 14:00
답글
이웃집 남자는 읽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지옥은 외롭고 우울하고 고독하고 생의 의미도 희망도 없는 책 맞아. 글 또한 잔잔하고 황량하되 다소 철학적이고 아름다운 분위기와 문체였던 걸로 기억해. 지옥 추천할게.
그 명대사 나온 소설 아닌가. "내가 원하는 건 여자들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건 모든 여자이다."
옆방 성교장면이었나 애무장면이었나를 훔쳐보는 장면이 있긴 한데, 포르노와 같은 '야한 장면'은 아니므로 앙리 바르뷔스의 지옥을 초등학생에게 선물할 생각이 아니라면 굳이 수위를 걱정할 필요는 없는 정도야. 흥미로운 책이니 궁금하면 읽어봐. 도스토옙스키, 헤르만 헤세, 토마스 만 등과는 조금 다른 유형의 '아웃사이더' 주인공의 독백체 소설임.
이방인 읽었고 카프카의 변신이랑 하나 시킬려고 하는데 누가 추천해줘서 이웃집 남자 혹은 지옥 둘중 하나 시킬려고 지옥에 대해 질문해봤어. 외롭거나 우울한거 고독한거 삶의 희망이 없고 심하면 삶을 포기하는 사람에 대한 소설을 찾고 있어.
이웃집 남자는 읽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지옥은 외롭고 우울하고 고독하고 생의 의미도 희망도 없는 책 맞아. 글 또한 잔잔하고 황량하되 다소 철학적이고 아름다운 분위기와 문체였던 걸로 기억해. 지옥 추천할게.
검색해보니 이웃집 남자도 재미있어보이네. 난 이 책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