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킨의 반지의제왕과 다른 유명작품의 소스를 훔쳐와서 이영도식의 개소리와 종족속성같은 숫자놀음하는 인간인데 빠는애들은 이영도가 톨키니스트라고 엄청 믿더라.
톨킨 작품들 읽어본 입장에서 이영도의 작품에서 톨킨의 향수를 느낀적도 없고 이영도가 톨킨에게서 무언가를 얻었다고 생각하지도 않음. 드래곤라자때 베껴왔던 미국게임(심지어 그 게임도 톨킨 표절해서 말 많았고)과 일본rpg게임에서 영향을 받았을 뿐이지. 거기에 얄팍한 철학적 지식일 끼워넣었을 뿐이고
그중 정점인게, 영도빠들이 케이건드라카 이야기할때 아라고른 생각난다고 하는데, 그말 들을때마다 어이터진다. 영도빠새끼들은 양판소 이상의 소설을 해석할 능력이 없는가 의심될 정도고, 오히려 르귄이나 파운데이션같이 sf에서 베껴온 게 더 많은데 그런거 전혀 모르는거 보면 수준이 딱 그짝인거같음
뭐, 영도 빠는건 뭐라 안하는데 제발 톨키니스트니, 케이건드라카가 아라고른이니하는 개소리는 지껄이지 말자. 나 암걸려죽는다.
숨겨진 왕자, 왕국의 전체성을 상징하는 검은 반지의 제왕만 있는 것도 아닌데. 움베르토 에코도 소설은 과거의 것들을 재구성한다라고도 말했잖아. 개똥철학이니 뭐니 라고 해도 작품 설정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녹여내는 것도 난 꽤 좋게 봄. 애초에 소설들도 작품성을 겨냥한 것도 아니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