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도서관의 누군가가 열람중인 경우

2) 책을 분실한 상태에서 전산상에 변경이 안 된 경우

3) 노매너 종자가 자기만의 공간에 숨겨놓은 경우

4) 3)과 연관되기도 하는데, 사서나 알바가 실수로 다른 위치에 끼워놨을 경우. 가령 800번대 책이 900번대로 가 있거나, 십진분류법 상의 숫자가 십 단위로 틀리다거나(840번대 책이 830번대에 있다거나 하는 경우)

4)의 방법으로 찾으면 의외로 찾아지는 경우가 종종 있음... 이라기보다 수십만권 되는 도서관에서 사실상 섞여들어가면 책 찾기는 진짜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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