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도서관의 누군가가 열람중인 경우
2) 책을 분실한 상태에서 전산상에 변경이 안 된 경우
3) 노매너 종자가 자기만의 공간에 숨겨놓은 경우
4) 3)과 연관되기도 하는데, 사서나 알바가 실수로 다른 위치에 끼워놨을 경우. 가령 800번대 책이 900번대로 가 있거나, 십진분류법 상의 숫자가 십 단위로 틀리다거나(840번대 책이 830번대에 있다거나 하는 경우)
4)의 방법으로 찾으면 의외로 찾아지는 경우가 종종 있음... 이라기보다 수십만권 되는 도서관에서 사실상 섞여들어가면 책 찾기는 진짜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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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 ㄹㅇ 개빡치;ㅁ
도서관에 류츠신의 삼체가 한 달여간 2,3권만 있더라고. 분명 반납중인데 서가에 없어서 결국 내가 찾았음. 역시 3번경우더라
전에 서가 둘러보다가 여기있으면 안되는 책인데? 하고 살펴보니 잘못 꽂아놓은거 같더라고 그래서 제집 찾아드림
그러니까 서가보다가 이상한 책이 꽂혀있으면 빼서 책상 위에 올려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