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한트게 자전적 소설로 알고 있는데
얼마나 결혼생활이 끔찍했는지 소설 중에 충분히 나오고
나중에는 사실상 결별했는데도 서로에게 어떻게든 공포를 주려고 괴롭히고
마지막 엔딩이 깔끔하게 갈라서는 것만 봐도
결혼은 인생의 엔딩이 아니라는 걸 알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