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상섭이 당시로서는 상당히 깨어있는 사람이었던 것 같네여성의 자유권리에 대해 그 정도로 열려있는 건시대 고려했을 때 상당한 것 같음뭐 염상섭 본인은 그것을 어떻게 생각했을지 몰라도영희라는 신여성 캐릭터 만든 것부터 놀랍네
인간에 대한 탐구가 극에 달하면 시대도 뛰어넘는거지
진짜 염상섭은 팔수록 대단한 작가임을 느낌
갠적으로 한국 대문호 타이틀 받아도 크게 흠이 없다고 생각
급식 때 학원에서 삼대 읽고 감상문 써오는 과제 있었는데 너무 길어서 다 읽은 애 한 명도 없었던 건 기억남ㅋㅋ
삼대 그거 엄청 두꺼운데 ㅋㅋㅋ 그래도 꿀잼 소설인데 흑흑
김치문학 최고작가라 생각합니다
하바라기라는 말에 병진이형이 먼저 떠오르는걸 보니 난 아직 독린이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