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을 가미한 연애소설인데,

자존감 없는 여주인공이 잘나고 허세많고 이성적인 남자랑 힘들게 연애하다 해어지는 내용임


중간중간 특정부분의 등장인물 심리를 설명해주는데,

맞아 나도 가끔 그래, 맞아 내 심리랑 똑같네

하며 공감되는 곳이 있어서 나름 재밌게 읽었다만



심리학이 재밌는 거 였지 소설 자체는 재미 없음

애초에 소설에 비중을 두고 쓴 게 아니라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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