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루시에게,
너를 위해 쓰기 시작한 책이지만 여자애들은 책보다 빨리 자란다는 걸 미처 몰랐구나. 결국 넌 동화책을 읽기엔 너무나도 커버렸고, 이 책이 인쇄되고 출판될 때쯤이면 더 자라있겠지. 하지만 넌 언젠가 동화를 다시 읽기 시작할만큼 자라버릴게다. 그 때가 되면 책장 저 위에서 이 책을 꺼내어 오래 쌓인 먼지를 털어내 읽고 어땠는지 말해주렴. 그때쯤이면 난 네 말을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귀가 먹고 늙었을 테지만, 난 너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대부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을 거란다.”
-C.S.Lewis
나니아 연대기 중 2권 -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 에서
((번역 이상한거있으면 말해주라))
미친 시발 나 울어
씨발… 울보…련이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좀, 울어도, 괜찮겠습니까.
같이,웁시다,,, ,,,
이거 읽고 나니아연대기 읽고 싶어졌다 ㅅㅂ
나도 저 헌정부분만 레딧에서 따온거라 나니아 관심도 없었는데 갑자기 읽고싶어짐ㅋㅋ
눈물나게 감동적이네 진짜..
이거 다 한권으로 묶은 엄청 두꺼운 거 있던데 - dc App
오 읽어보고싶다…뭔 책인지 앎?
햇살과나무꾼에서 낸 거 아슬란 표지 - dc App
나니아 연대기 전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