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은 꿀잼이어서 더 기대했었는데 초반부 마을 묘사 지나간 뒤로 페스트 진행되는 부분에서 계속 주민들 심리묘사가 끊이질 않고 나오는데 독서인생중 역대급 씹노잼이라 도저히 못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