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글 잘 읽는 사람은 잘 읽고 못 읽는 애들은 못 읽음
예전에는 그걸 딱히 표출할 곳도 없었을 뿐더러 굳이 그래야 할 필요를 못 느꼈겠지만
요즘 애들은 넷상에 글 쓰는 것, 즉 자기를 ‘표출’할 수 있는 매체에의 접근이 비교적 쉽다보니까
소위 말하는 ‘문해력이 떨어지는’애들이 부각돼서 많아보이는거지  
예나 지금이나 전반적인 독해력의 차이는 크지 않은 것 같음.
한편으로는 당장 중장년층 유입이 많은 커뮤니티 등을 보면
그 분들도 배우신 분들이 계신 반면 혼자 딴소리 하는 분들도 많음
결론적으로 세대간의 독해력 차이가 절대적으로 큰 게 아니라
넷상에서 사람들의 독해력 실체가 드러나고
특히 인터넷은 젊은층이 많이 쓰기 때문에 현세대가 비교적 무지해 보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