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가 생겼을때 꼭 독서해야지, 해야지, 해야지.
그 여유는 인생에서 영원히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25살에 깨달았다.
왜 이토록 붙잡을 수 없는 평안을 갈구했던가,
이제는 그냥 읽고 싶다.
어제의 내가 영혼의 크기를 한정해가며 평안을 찾았다면 오늘의 나는 내 속좁은 영혼에 세계의 고통을 채워넣으며 신음해볼 것이다.
고로, 소돔으로 간다. 120일 후에 다시 찾아올테니, 고통이 삼킨 자인지, 고통을 삼킨 자인지 돌아봐주시길.
여유가 생겼을때 꼭 독서해야지, 해야지, 해야지.
그 여유는 인생에서 영원히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25살에 깨달았다.
왜 이토록 붙잡을 수 없는 평안을 갈구했던가,
이제는 그냥 읽고 싶다.
어제의 내가 영혼의 크기를 한정해가며 평안을 찾았다면 오늘의 나는 내 속좁은 영혼에 세계의 고통을 채워넣으며 신음해볼 것이다.
고로, 소돔으로 간다. 120일 후에 다시 찾아올테니, 고통이 삼킨 자인지, 고통을 삼킨 자인지 돌아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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