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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끝에가서 내용이 어려웠다


싱클레어(주인공)이 김나지움에서 만난 알폰스나 오르간 연주하던 피스토리우스 나오는 부분에서는 정신 나갈거같았음

고향으로 돌아와서 데미안과 다시 만났던 부분은 재밌었다.


그러니깐 이 책에서 읽고 남은 기억은


싱클레어 이 새끼는 남성성이 있는 미시 취향이라는거


이거말고 기억에 남는게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