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 혹은 열정 분석글 봤는데:

안티테라와 테라란 행성은 우리 행성과 닮아있지만 완전히 다른 행성임.

1800년도 즉 19세기를 배경으로 하고있으며 톨스토이, 조이스 등 독붕이도 알만한 작가들이 포진해 있고 지구에서 봐도 굉장히 현실적인 동시에 환상적인 내용들이 마구잡이로 흩어져있음.

여기가 신기한 파트인데 안티테라는 지구의 존재와 인간에 대해 잘 알고있음. 하지만 그들이 바라보는 지구는 상당히 기괴하고 비틀려져 있는데 이는 우리가 즉 지구가 안티테라를 바라봄과 비슷함. 우리가 가끔 이상한 환상과 신기한 상상을 할때처럼 그들도 지구를 그렇게 본다는 거지.

와 진짜 너무 읽고 싶음. ㅅㅂㅅㅂㅅㅂ 누가 번역 좀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