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산의 <걸작과 졸작 사이>에 나온 문장인데
"사실 무엇을 그리느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왜' 그리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
그림이 아니라 글이나 책으로 바꿔서 읽어도 괜찮다고 본다.
무엇을 쓰느냐보다 어떻게 왜 쓰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
책을 대할 때 마음에 새겨두면 좋을 것 같다.
김이산의 <걸작과 졸작 사이>에 나온 문장인데
"사실 무엇을 그리느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왜' 그리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
그림이 아니라 글이나 책으로 바꿔서 읽어도 괜찮다고 본다.
무엇을 쓰느냐보다 어떻게 왜 쓰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
책을 대할 때 마음에 새겨두면 좋을 것 같다.
그치. 근데 수용자는 1차적으로 '무엇'을 만들었는지를 보게 된다는 점에서, 셋 중에 뭐가 더 중요하다기 보단, 조화가 중요하다고 봄. 진리는 언제나 중도에 있다. 무엇-어떻게-왜는 결국 물리고 물리는 고리니까. 저 작가는 아무래도, 창작자가 가진 창작 '능력' 자체의 차별화를 염두에 두고 한 말이 아닐까 싶네.
창작자- 창작자의 능력 - 배경의 맥락을 떠나면, 결국 작품은 '무엇' 이라는 형태로 부유하지 않나?
이 말도 맞는 것 같다. 좋은 댓글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