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에서 듄 리뷰 읽고 있는데 글쓴이가 영시 각운 살려서 해놓은 번역본이 없다고 자기가 직접 한거 읽었음

그런데 각운 살리니까 오히려 내용 전달이 잘 안되는 느낌이다. 그리고 어차피 운율(미터)까지 살려서 번역하는건 불가능한데 굳이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다.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