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보니까 이야기 돌리기의 화신임

A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흐름이 A랑 관련됬지만 사실상 쓸데없는 주제 B로 흘러가고 거기에 진지해지는 전개에 진짜 혀를 내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