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우리나라 시에 거의 감흥 못느끼던 사람인데, 갑작스럽게 궁금증에 가까운 관심이 외국시에 생겼습니다.

근데 소설책에서도 번역에서 각 언어의 차이나, 원문의 특징(ex.나보코프)을 살리기 어렵다는것을 느끼는데, 과연 한 단어 한단어, 운율이 큰 중요성을 갖고 있는 시라는 장르를 번역으로 읽을 수 있는지가 의문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