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가 성경 읽으면 새번역을 선호한다니까.

개역개정 특유의 고풍스런 맛도 무시할 순 없지만 일단 당장 가독성이 문제…

한 4장 연달아 읽으면 진짜 뭔가 물리는 느낌임. 더이상 문자가 눈에 안들어오고 똑같은 말 계속 하는 느낌임.

새번역은 그나마 나은게 일단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는 되니까 좀 더 내 스타일에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