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순문학 병용하거나 라노벨에서 순문으로 전향한 작가도 종종 있음
대표적인 예가 <GOSICK>의 사쿠라바 가즈키. <내 남자>나 <아카쿠치바 전설>, <고야> 같은 소설들을 내서 일반소설가로 전향함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의 하시모토 츠무구 역시 일반소설가가 되어 그럭저럭 작품활동 하다 현재는 건강 문제로 은퇴.
사실상 라이트노벨이 삽화 있고 덕후일러 있으면 다 라노벨이란 식의 분류인지라, 그거 다 빼고 일반 장르문학으로 내면 걍 일반소설로 편입되는 케이스도 많지.
반대로 라노벨 기법 그 자체지만 라노벨 출판사가 아니고 삽화가 없으면 그냥 일반소설로 분류된다는 걸 생각하면, 의외로 둘 사이에 거리가 아주 멀지만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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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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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전의 법칙 - dc App
막말로 웹소설도 일러 유무 빼고는 라노벨과 별 다를바가 없고, 당연히 '라노벨이라서' 문제라기보단 진입장벽 낮아진 게 문제이지.
작가 지망생에게 데뷔 기회가 늘어난 건 좋은 현상. 다만 독자의 필터링 부담이 늘었고.
그건 확실히 그럼 ㅇㅇ - dc App
일반 소설작가가 무늬만 라노벨인걸 내긴 하는데 보통 라노벨 출판사를 거치지 않지 그런경우엔
그런 경우엔 라이트문예로 분류되지 보통 ㅇㅇ - dc App
분류자체가 애매하지 않냐? 읽기 쉽고 애니화 염두에 두고 있다고 라이트노벨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책자체가 가벼워서 라이트노벨이라 하기엔 벽돌도 있고 그러다보니 가장 눈에 띄는 특성이 저질스러운 서사여서 거기에 꽂히게됨
그래서 애초에 분류 자체가 덕후 삽화 있냐 없냐, 라이트노벨 출판사 브랜드에서 나왔냐는 식으로 애매함 - dc App
삽화로는 따지기 어렵고 전격문고같은 출판사를 보고 구분해야할듯
그리고 라노벨이라서 욕먹기 보단 김성모 만화처럼 찍어내는 듯한 서사구조가 되어버리고 그 찍어내는 것마저 열화되어 가고 있어서 문제임
사실 그런 부류가 많은 건 사실임 스터전의 법칙은 진리라구 친구 - dc App
늑향... 자료조사 잘하고 괜찮은 라노벨이라고...
뭐 라노벨 올려치기 할 때 항상 끌려나오는 녀석이긴 한데 그만큼 수작이긴 함 - dc App
"어이없네"
내가 몰라서 하는 소리겠지만 라노벨을 쓴 작가가 일반소설도 썼다고 둘이 별 차이가 없다는건 좀 비약같음. 혹시 그 라노벨이랑 일반소설이랑 내용을 보면 진짜 별 차이가 없음?
그거는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고식 같은 작품을 1권만이라도 직접 읽어보는 게 제일 빠르겠지만... 개인적으론 삽화 빼고 내면 걍 일반 청소년 로맨스물, 라이트 추리물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봄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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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암울한 분위기만 깔고 철학도 없는 작품
사쿠라바 가즈키가 아마 나오키상 받았던가... 아예 순문학으로 전향한 건 신기하네
사실 순문학이라기엔 장르문학과 라노벨 기법도 많이 섞어 써서, 경계선에 있음 - dc App
걍 시장 자체가 다르고, 웹소건 라노벨이건 일반 독서를 하는 사람이 좋게 볼 소설은 드묾
만화랑 비교해봐도 품질관리 없이 흘러가는 시장인 것도 사실이고... 그냥 B급 문화에 대한 존중이 있으면 나쁘지 않게 볼 것이고, 아니면 이게 뭐냐고 욕하는 거고 그런 거지
뭐 그건 그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