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로 구분하기엔 라노벨 하위 장르(sf, 문학, 로맨스, 추리, 판타지 등등 사실상 모든게 다 섞일 수 있음)가 워낙 많은데 비해
이상하리만치 특정 계층(오타쿠)한테만 읽히는 기형적인 구조라
마치 라노벨이란건 하나의 "언어"로 느껴짐
어떤 작품이 라노벨이 된다는건
번역 과정(캐릭터 일러스트 표지, 라노벨 캐릭터 특유의 언어 습관, 여자 주인공들의 기이한 문화적 행동과 반응들)
을 거친단거고
그 결과 라노벨이란 언어에 능숙한 "특정 계층"만 읽을 수
있는거임
그 언어를 모르는 사람은 작품 속 분위기에 큰 거부감을
느끼거나 아예 이해 할 수가 없는거지
이건 신선한 관점임. 확실히 덕후 삽화가 섞인다는 점 하나만으로 확 구분이 되어버림 하나의 국경선처럼 말이지 - dc App
이런 관점에사 본다면 라노벨은 작품성이 떨어진다, 구리다라는 말은 아무의미가 없음 애초에 언어(혹은 문화)가 다른 것 뿐이니까. 그 언어가 고립화 되는게 좋은 현상인지는 둘째치고
문학보다는 애니메이션과의 교집합이 더 큰 거 같으니까
그 애니메이션이 그린 사람 모양 그림을 진짜 사람으로 인식할 수 있냐 아니냐의 차이같음. 혹은 사람으로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있나
유사 애니같음 라노벨은
누가 그랬는데 읽는데 이미지가 애니메이션으로 그려지면 라노벨이라 했음 ㅋㅋ
특정계급에게만 읽히는건 고전문학이 더심하지않음?
어린 왕자, 호밀밭, 동물 농장, 데미안, 난쏘공, 세익스피어 등 정규 교육에서 필수로 배우는게 고전 문학인데 어케 비빔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