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퀴즈쇼'랑 '너의 목소리가 들려' 빼고 다 읽었었는데, 장편들은 크게 마음에 드는 게 없었고...솔직히 검은 꽃도 개인적으로 밍숭했음..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호출', '오빠가 돌아왔다' 이렇게 세 가지 단편집 제일 좋아했음
'엘리베이터'는 수록작들 전체적인 퀄리티가 다 좋았음. '호출'은 초기 김영하의 잔인하고 선정적인 면모가 가감없이 드러난 점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오빠가 돌아왔다'는 표제작의 발랄함이 정말 좋았음..
김영하 초기작은 일본 도시 괴담 스타일 단편이 꽤 있어서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은 '호출' 읽어보면 좋을 듯? 특히 수록작 중에 '내 사랑 십자드라이버'는 도시 괴담 그 자체임 ㅋㅋㅋ
아무튼 좋은 작가다 이말이야
충분히 수작을 썼다고 생각 ㅇㅇ 띵작까지는 애매한데 - dc App
ㅇㅇ 나도 띵작까지는 그닥 없다고 생각함..모두 준수한 작품들이지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난 검은꽃 랄부 찢으면서 읽었는데...
김영하 문체랑 소설 내용 자체랑 되게 합이 좋긴 했음
검은꽃 진짜 씹띵작인데...존나 재밌음
근데 뭐 이건 내가 역사덕후여서 그럴수도 있고......ㅎ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ㅋㅋ 보닌 너목들 읽고 탈덕한거 어케앎. 은희경 소년을 위로해줘 애란누나 두근두근까지 읽고 탈덕해서 성덕함.
꾸준하게 나름 제 페이스 유지했던 신경숙이 대단스
너목들 재밌었는데 별로임?
너목들은 안 읽었음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재밌게 읽었어요. 작품 해석이 궁금해서 논문을 찾아봤는데 흥미로운 해석이 있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