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뇌과학 관련 책을 읽었는데


우리가 이성이라고 부르는 의지력이 타고난 뇌의 영향력 아래 있다고 읽었는데 재밌더라고


만약 우리가 사람의 신체적 동물성에 저항하는 힘을 자유라고 부른다면


우리가 자유라고 부르는 이념이 신체능력처럼 재능의 영역이라고 볼 수 있을까?


그렇다면 이기심 폭력성 질투.. 등등 우리가 부도덕하다고 보는 행위들도 저항하기 힘든 사람이 있을테고


그런 관점에서는 도덕적 행위조차 재능의 영역 아닐까?


이러한 생각이 드는데 뭐 추천할 만한 책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