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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금속 중에서 최근 들어 점점 더 그 가치가 커지고 있는 희토류와

희토류는 아니지만 인류의 시작부터 아직까지도 부의 축적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금 그리고 인류 미래의 에너지원 그 반대로 무기가 될 수 있는 우라늄과 플루토늄에 대한 이야기다.

혹시 제목 때문에 금속 전반에 대한 이야기로 오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솔직히 필자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진 희토류를 스마트 폰 같은 곳에 들어가는 희귀한 금속, 그 대부분이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다,

그 점을 이용해서 중국이 무역 분쟁을 일으킨 적이 있다

그리고 최근에 일본이 드디어 오랜 탐사의 결실로 일본 eez 해저에 엄청난 양의 희토류를 발견했다는 기사 정도 읽은 바 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희토류가 무엇이고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알고 있진 못했다. 그렇다면 과연 희토류란 무엇인가?

 

17가지 금속은(희토류) 지구 표면에 적당량이 골고루 분포하고 있지만, 채취하기에 적당할 만큼 집중되어 있는 곳을 찾기는 매우 힘들다.

이 원소들은 너무나 고르게 퍼져 있어서 (중략)... 순수한 형태로 존재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이처럼 매우 적은 양씩 지표면에 골고루 흩어져 있는 이 17가지 금속을 추출하고 정제해서 산업 용도로 쓸 수 있는 질과 양을 확보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희토류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다.

 

저자는 이 희토류의 일반적인 과학적 사실에서부터 쓰임새, 채취와 재활용의 과정과 문제점, 향후 고갈됐을 경우의 대안, 희토류를 두고 벌이고

있는 분쟁까지 여러 주제를 가지고 서술하고 있다. 희토류에 대한 과학적 사실을 서술할 때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곳도 있었으나

책 자체가 과학 관련 서술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았다.

인류 발전의 미래가 희토류의 활용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희토류에 대한 개략적인 지식을 얻기 위한 교양서로써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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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쓰다가 서버오류로 날아가 버린 관계로 간단하게 쓴다. 이 책은 신자유주의에 봉사하고 있는 중도파들,

그러니까 좌우를 막론하고 중도를 지향하는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신노동당 정부가 주장했던 제 3의길 같은 정치적 구호를 비판하고 있다.

주로 영국과 유럽에 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나 한국의 정치 현실과 비교해서 생각해 보아도 생각할 만한 점이 있는 책이다.

주가 책밑에 달려 있어 편집이 산만하고 이런 류의 책이 대부분 그렇듯이 결론이 흐지부지한게 흠이라면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