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문제 수상작들 가끔식 보면 열에 예닐곱은 페미니즘 빈부격차 같은 사회 비판이 주제더라.
막상 생각해보면 고딩때 배우던 한국근대소설이나 만엔원년의 풋볼 이런 책들은 읽으면서 막 가슴이 뜨거워지고 마음의 동요가 되게 컸던것같은데 요즘 한국소설들은 왜 이렇게 반감이 들지
요즘 문제 수상작들 가끔식 보면 열에 예닐곱은 페미니즘 빈부격차 같은 사회 비판이 주제더라.
막상 생각해보면 고딩때 배우던 한국근대소설이나 만엔원년의 풋볼 이런 책들은 읽으면서 막 가슴이 뜨거워지고 마음의 동요가 되게 컸던것같은데 요즘 한국소설들은 왜 이렇게 반감이 들지
그것도 마담 보바리나 감정 교육처럼 아름답냐 하면 그건 또 아님
문학이 정치의 도구로 쓰이는 것이 아닐까. 문학은 심미적 형식과 정신적 내용을 갖추어야한다고 생각하는 나도 요즘 한국 문학이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아.
ㄹㅇ 그런 프로파간다식 문학 거부감 들어 문학이 정치적/사회적 수단으로 사용되는 거 같아
이번 노문상 보면 한국만 그런 것도 아닌듯
한국근대소설들도 비슷하지않음? - dc App
^PC^ - dc App
Pc발 현상으로 보입니다. 피씨발련
창작물뿐만 아니라 소비층도 메시지랑 주제의식에 너무 집착함. 꼭 예술 창작물을 통해 배워야 하고, 발전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 어떤 주제를 작가가 담아야 하고..그냥 그 자체로 아름다움을 즐길 수는 없는지.
그러니까...너도...마담 보바리 ...읽을려?
밀프는 언제나 대환영이라.
나비센세... 그립읍니다
유독 나비가 그리운 밤이네요...
나비가 보고픈 밤. 보바리 부인을 읽으며 푸가를 듣습니다
적어도 한국에서 순수문학의 시대가 도래하기는 힘들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