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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텐트였나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꽤 좋은 조건인 원룸인데도 웃풍이 심해서 구입했는데

효과 개쩜 보일러 안틀어도 후끈후끈햐

그리고 어릴적에 이불이랑 빨래건조대로 만들던 "나만의 아지트" 느낌도 나서 아늑함.


거치대를 입구쪽으로 통과시켜서 누워서 이북보는데

안락하고 따스하고 행복하다....



행복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