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머조차도 절대 정신 없는 헤겔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니 니체도 아버지로 꼽히긴 하지만 토리노의 말박이 정도는 정반합의 앞두글자 정도로 발라버리는 머머리 클라스 ㄷㄷ 그래서 헤겔 읽으려고 한자경 정신현상학 강의 추천 받았는데 아직 빌리지도 못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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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쇼펜하우어 강의가 쪽박찬게 아니지 ㅋㅋㅋ
헤겔이야말로 근대 사상의 완성자라는 평가가 맞다고 봄. 법철학 보면 진짜 근현대 사회를 어떻게 이렇게 설명했는지 팬티 몇 장 갈아입게 됨. 근대를 넘고자 하는 사람은 결국 헤겔을 넘어서야하는거. 쇼펜하우어는 헤겔을 넘으려는 사람이고.
맑스조차도 헤겔이 죽은 개 취급 받고 있는 시대상에 혀를 차며 자신은 헤겔학도라고 선언할 정도니...
근대 철학의 아버지니까, 현대 철학의 자식들은 반항하거나 의식할 수밖에 없지.
실베충: 애미는 어디갔노?
비트겐:헤겔은 나와 정반대의 방법으로 철학을 하고 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