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전에 사는 독서가인데 일단 내 취향으로 말씀드릴것같으면
마술적리얼리즘이란 것을 좋아하는 편이오.
카프카나 하루키, 요사, 등등을 읽었소. 어지간하면 단편집보다는
장편소설을 선호하고 리얼리즘보다는 동화를 좋아하오.
내 성격이 조금은 이상향을 바라고 피터팬 기질이 있는것같소만.
뭐 이런거는 참고해주시면 내겐 더할 나위없는 도움이 될것이오.
추천을 좀 부탁드려도 되겠소?
추천을 해주는 사람에겐 사례로 10루블 3꼬페이까를 지급하겠소....
그럼
마르케스
백년의 고독
아 내 정신머리! 빼놓았소만 선생. 이것도 읽은바 있소.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가 마술적 리얼리즘이라고 들었음.
거장과 마르가리타
갖고있는 책이오. 벼르고있소만.. 재미있다고들었소. 옆동네사는 내 친한 동료가 말하길
조이럭클럽 취향과 안맞을수있지만
그제목은처음듣소.
미하엘 엔데 '끝없는 이야기' 어때? - dc App
찾아보겠소.
컨셉좃같네걍
ㅋㅋㅋㅋ
사람을 까닭없이 경멸하는 것이 요즈음의 유행이오? 그렇다면 그건 당신의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닙니다. 선생!
까닭이왜없어병신아
토니 모리슨- 빌러비드, 솔로몬의 노래, 존바스-키메라, 윌리엄 케네디-내가 너를 사랑한 도시, 랄프 왈도 앨리슨-보이지 않는 인간, 되블린-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쿤데라-웃음과 망각의 책, 살만 루슈디- 한밤의 아이들, 아베 코보-모래의 여자, 오르한 파묵-하얀성
양철북 빼먹었노
현대작가로는 올가 토카르추크의 방랑자들이 있다
윗분들도 감사하지만 아무래도 10루블 3꼬페이까의주인은 당신이 아닌가싶소.. 고맙소
최제훈 일곱 개의 고양이 눈
감사하오. 아 겉절이오? 기대반 염려반인데 도전해도되겠소?
홍루몽 한 번 시도해보시는건?
감사하오. 중문학
모옌 개구리 추천드립니다
나도 이거 지지.
개구리 있소
박태원 단편집에 《길은 어둡고》라는 작품이 묘한 환상성이 흐르니 바람직하고, 분량도 짧아 단숨에 읽어내기 썩 괜찮아 일독을 권하는 바이오
묵은지는 그래도 염려가 좀 덜되오 고맙소
조선족임? - dc App
아니오. 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