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외국인 친구한테 언어과제땜에 도움받기로 했는데
병신 찐따라서 입을옷도 없고 대학교 근처에 머 예약할지도 모르겠음
근데 걔가 약속을 17시 감성카페에서 보자함
시발 데이트 느낌 내줄 에너지도 능력도 없다
호감이 없는건 아닌데 힘들고 자신도없고
저녁사줄 용의는 잇는디 걔 기대감이 느껴져서 족같네
실망시킬까바넘부담
하 넘미안하고
걍 연락하지 말걸 넘스트래스
잘해주고 싶긴한데 내가 몬난이인걸...옷도 없고 학교근처 맛집도 ㅗㅁㄹ라 ㅠㅠ

독서글: 그 친구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햇다 낭독을 연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