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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픽션으로 이끈데에 있다고 봄


세르반테스는 기사소설을 비판하는 입장을 취하는 과정에서 돈키호테를 기사 소설에 미쳐 현실과 소설을 분간 못하는 자로 만들어서  우스운 인물로 만들어 놓음.


결국 소설은 현실이 절대로 아니며 소설은 소설일 뿐이라는 걸 못 박아놓은 것




소설이 완전한 픽션이 되고나니 소설 속에 뭔가 씨발 나랑 닮았는데 존나 비판의 대상으로 써져있는 인물이 나와도 급발진하기가 힘들어짐. 왜냐면 픽션이니까 ㅋㅋㅋㅋㅋㅋ


결국 돈키호테의 이후에는 픽션은 픽션일뿐 과몰입하지 말자가 되버리니


소설가들은 역사가들도 입에 담기 힘든 역사를 픽션이라는 무적 쉴드로 지 좆대로 쓸 수 있게 된 거라고 생각함.




물론 뇌피셜임. 반박시 너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