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책 아예 안 읽었을 때보다 조금 더 낫긴 하겟지만 효과가 크다? 는 잘 모르겟음..반박시 니 말 맞음
댓글 7
당연히 좋아짐. 말할 때도 어휘 선택이 남다름
익명(211.36)2021-11-12 14:13
답글
ㅇㅋ 열심히 독서할게
익명(218.152)2021-11-12 14:13
좋은 집을 많이 본다고 해서 집을 짓는 법까지 알 수 있는 건 아니니까ㅇㅇ
익명(112.154)2021-11-12 14:14
답글
그에 반해 '좋은 글을 어떻게 쓰냐'는 질문에는 선뜻 대답하기 어렵다. 글과 달리 글쓰기는 눈에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독다작다상량'이라는 격언을 따라, 좋은 글을 읽고 모방하면서 글쓰기를 연습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집을 보면서 집짓는 법을 배울 수는 없듯이, 좋은 글을 읽는다고 해서 꼭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필자의 머릿 속에서 일어나는 인지적 문제해결 과정'이나 '담화공동체 내에서의 사회적 상호작용 과정'으로서의 글쓰기를 연구해왔고,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었다. 국어과 교육과정에서 글쓰기를 계획하기-내용생성-내용조직-초고쓰기-퇴고하기의 순환과정으로 설명하는 것도, 이러한 연구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익명(112.154)2021-11-12 14:16
잘 모르는 분야는 다 그게 그거로 보이고, 좀 알고 나면 어느정도 구분이 가기 시작하잖아. 여자들이 자동차 뭐가 뭔지 구분 못하는 것 처럼.
익명(218.234)2021-11-12 14:20
답글
글도 일단 많이 보며 익숙해지면 익숙해진만큼 잘 보이기 시작하겠지. 그럼 내 글에서도 안좋은게 보이고 고치려고 생각하게 되지 않겠음?
당연히 좋아짐. 말할 때도 어휘 선택이 남다름
ㅇㅋ 열심히 독서할게
좋은 집을 많이 본다고 해서 집을 짓는 법까지 알 수 있는 건 아니니까ㅇㅇ
그에 반해 '좋은 글을 어떻게 쓰냐'는 질문에는 선뜻 대답하기 어렵다. 글과 달리 글쓰기는 눈에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독다작다상량'이라는 격언을 따라, 좋은 글을 읽고 모방하면서 글쓰기를 연습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집을 보면서 집짓는 법을 배울 수는 없듯이, 좋은 글을 읽는다고 해서 꼭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필자의 머릿 속에서 일어나는 인지적 문제해결 과정'이나 '담화공동체 내에서의 사회적 상호작용 과정'으로서의 글쓰기를 연구해왔고,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었다. 국어과 교육과정에서 글쓰기를 계획하기-내용생성-내용조직-초고쓰기-퇴고하기의 순환과정으로 설명하는 것도, 이러한 연구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잘 모르는 분야는 다 그게 그거로 보이고, 좀 알고 나면 어느정도 구분이 가기 시작하잖아. 여자들이 자동차 뭐가 뭔지 구분 못하는 것 처럼.
글도 일단 많이 보며 익숙해지면 익숙해진만큼 잘 보이기 시작하겠지. 그럼 내 글에서도 안좋은게 보이고 고치려고 생각하게 되지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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