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책임이 나한테 완전히 넘어오니까 책은 여전히 좋아해도 독서가 예전처럼 안됨 중2고1딩때는 지하철도 모자라서 밤에 몰래 읽고 텍스트랑 공상 속에서 즐겁게 살았었는데 요즘 독서할 때는 단순히 페이지를 넘기는게 목적같음 옛날에는 책이 끝나는게 아쉬워서 일부러 천천히 읽었는데. 어쩌다 이래 변했는지 참 신기함 책 이야기) 거장과 마르가리타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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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 있어도 독서에 비할 바는 아닌 단편의 즐거움.
귀농 ㅊㅊ
스토리 말고 구성에 집중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