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에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 며칠전에 비밀독서단에 고정으로 출연하는 조승연 작가가 프로그램에서 추천해서 읽어본 책
이 책은 옥스포드 영어사전이 세상에 나오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제임스 머리라는 편집자와 서신의 형태로 사전 편찬 작업을 도운 의사이자 전직 군인 헨리 마이너에 대한 이야기이다. 제목의 교수가 제임스 머리고 광인이 헨리 마이넌데 군의관으로 참전했던 남북전쟁 당시 정신병을 얻어 요양생활을 하던 도중 누가 자신을 죽이러 온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괴로워하다 무고한 사람을 죽이게 되어 영국의 정신병원에 수감됨. 영국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제임스 머리와 미국인인 아버지 밑에서 그렇게 부족하지않은 유년기를 보냈던 헨리 마이너가 어떻게 각자의 인생을 살았는지, 어떤식으로 조우하여 사전편찬을 함께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있는 책.
어떻게 보면 일대기의 중요한 부분들을 발췌한듯한 책이라 딱딱하고 재미없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그냥 일반적인 소설처럼 쓰여져서 빠르게 술술 읽힘. 평소 어학쪽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책에 나온, 사전을 펴내는 과정도 상당히 흥미로워서 여러모로 즐겁게 읽은 책이었음
기회가 되면 독갤러들도 한번 읽어보길.
이 책은 옥스포드 영어사전이 세상에 나오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제임스 머리라는 편집자와 서신의 형태로 사전 편찬 작업을 도운 의사이자 전직 군인 헨리 마이너에 대한 이야기이다. 제목의 교수가 제임스 머리고 광인이 헨리 마이넌데 군의관으로 참전했던 남북전쟁 당시 정신병을 얻어 요양생활을 하던 도중 누가 자신을 죽이러 온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괴로워하다 무고한 사람을 죽이게 되어 영국의 정신병원에 수감됨. 영국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제임스 머리와 미국인인 아버지 밑에서 그렇게 부족하지않은 유년기를 보냈던 헨리 마이너가 어떻게 각자의 인생을 살았는지, 어떤식으로 조우하여 사전편찬을 함께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있는 책.
어떻게 보면 일대기의 중요한 부분들을 발췌한듯한 책이라 딱딱하고 재미없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그냥 일반적인 소설처럼 쓰여져서 빠르게 술술 읽힘. 평소 어학쪽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책에 나온, 사전을 펴내는 과정도 상당히 흥미로워서 여러모로 즐겁게 읽은 책이었음
기회가 되면 독갤러들도 한번 읽어보길.
나도 비독에서 이 책 인상적이던데 밀린 책 끝나면 읽어야지
글고 비독 요즘 좋아졌더라 피드백 들어갔는지 뒤에 산만한 코너도 정리하고 메인 토론도 늘려서 훨씬 볼만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