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인적으로 진도 젤 쉽게 빼는 방법은
한글 번역본부터 읽고 그담에 바로 원서를 읽는거임
(내용을 위한 독서가 아닌 ‘원서읽기’가 목적인 것을 전제로 함)
읽다가 모르는 단어, 숙어 있을거고 가끔 막히는 부분도 있겠지만
애초에 전반적인 내용을 알고 읽는 것이기 때문에 배경지식에 영어 원문을 대입할 수 있음
그러면서 “아~이게 이런식으로 표현되는구나” 하고 독서하는것임
두번째는 사바사일듯하지만
난 고전문학은 번역으로 읽고 가장 최근에 나온 베스트셀러 문학이나 비문학만 원서로 읽음
일단 “가장 최근에 나온 베스트셀러”는 우리나라 베스트셀러와 동일한 원리로
읽기도 쉽고 내용도 재밌기 때문에 많이 팔리는거임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얘네가 수능 영어보다 훨씬 문장도 깔끔하고 쉽게 읽힘)
비문학은 오히려 문학보다 표현이 직설적이고 사실을 기반으로 한거라 잘 와닿음
반면에 고전문학은 단어도 옛날거 섞여있어서 읽기 어렵고 표현도 지금이랑 많이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비추
이제 최종적으로 장바구니에 원서를 담는 기준은
위 조건을 다 충족시켰어도 결국엔 내 수준에 맞고 편하게 읽을 수 있어야됨
요즘 렉사일 지수라고 영어 독해 능력 시험같은거 있던데 그건 돈 내야되니까
(상황 되면 하는 거 추천함. 애초에 자신이 어느 수준의 영어책을 읽을 수 있는지 측정하는 시험이라 도움이 되긴 됨)
미리보기로 책 읽고 판단 ㄱ
서점사이트에서 미리보기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구글에 책 이름 치면 최소 10페이지는 읽을 수 있게 뜸
읽어보고 내용파악이 쉽게 된다 싶으면 사는거고
(난 한 페이지에 모르는 단어 5개이상 있으면 안 삼..단어 찾는것도 노동이라)
고집부려서 억지로 어려운거 ㄴㄴ 금방 지침
마지막으로 이건 여담인데
oxford출판사나 penguin classics출판사는 종이질도 구리고 행간, 단어크기가 너무 작아서 별로임
상관없다면 말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