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일단 대부분이 대화체니까
나 애기시절에 작품 하나 올린다고 번역서를 읽음.
그 시절은 당장 만드는게 급급했던 응애응애 시절임.
작품만들다가 마지막부분에 뭔가 아귀가 안맞지만 올림.
그 시절은 당장 만드는게 급급했던 나응애요 시절임.

시간이 흘러 공부를 좀 더 하게 되어 논문을 쓰게 되었는데, 운좋게 애기시절 그 작품을 하게 된 것임.

서재에서 그 책을 꺼내서 애기시절을 회상하며 읽고 원서를 비교했거든?
하나님 맙소사, 뒷부분 중요한 독백전사 부분이 40% 소실 되어있더라.
번역한 연출나부랭이 한량인지 교수쪼단지 찾아가서 다시는 책에 손대지말라고 하고 싶더라. 흑흑

그리고 각 지방 방언이나 실제적인 스몰토크들도 체감가능.
특히 현대? 희곡 같은 경우는 아직도 이질감이 없으니.


요약) 개발새발 번역본이 많다. 우선 번서를 읽더라도 반드시 원서로 읽으면 새롭다. 희곡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