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서 포스트모더니즘 강의중에 민족이란 것이 얼마나 허구적인 것인가 말씀하셨는데 확실히 민족이란게 뭐 순수혈통도 아니고 그 지역 주민을 가리키는것도 아니고 존나 애매한 개념인거같음 하지만 그 민족 안에 타자가 아닌 주체로서 완전히 동화될수 있으면서 그 밈에 대체로 동의할수 있으면 그에 소속된 밈이라 볼수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 밈은 수천년동안 형성되면서 테세우스의 배처럼 그 구성원, 성분이 계속 바뀌어 나가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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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종교는 몰락하고 민족은 살아남았을까... 종교는 과학 앞에서 설득력을 잃은건가
종교는 민족에 비해 상대적으로 거시적(종교는 전 세계를 아우르고 바운더리가 넓음 반면 민족은 단일적 판옵티콘 형성가능)이고, 종교가 케어할 수 없는 생산적 풍요와 절망(ex.세계대전 이후 패권정리)을 과학이 보여줘서 라고 생각함.
종교는 현재엔 대책없이 범위만 넓고 과학에 비해 좆밥이란거구만
아자 가트 - 민족 <--- 이 책이 민족이라는 개념이 존재한다는 걸 주장하는 최신 인류학 책이래
내용은?
안 읽어봐서 몰라요~ 그 상상된 공동체 인가 그걸 반박하는 거라고는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