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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서 포스트모더니즘 강의중에

민족이란 것이 얼마나 허구적인 것인가 말씀하셨는데

확실히 민족이란게 뭐 순수혈통도 아니고

그 지역 주민을 가리키는것도 아니고

존나 애매한 개념인거같음


하지만 그 민족 안에 타자가 아닌 주체로서

완전히 동화될수 있으면서 그 밈에 대체로 동의할수 있으면

그에 소속된 밈이라 볼수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 밈은 수천년동안 형성되면서 테세우스의 배처럼

그 구성원, 성분이 계속 바뀌어 나가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