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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렬독서하느라 완독하는데 시간 좀 걸렸다
재밌긴 재밌네
모옴 책은 달과6펜스를 처음 읽었고 그 이후로 두번째로 읽은 책이 이 책인데, 모옴은 도덕적 관념을 벗어던지고 속박에서 벗어난 글을 쓰는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읽을 때 로지가 너무도 싸구려 인간 같았고 내 가치관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었지만 읽다보면 모옴이 로지라는 인간을 통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어했는지 감이 온다
그리고 모옴이 독자들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도 생각해 봤다. 독자가 쾌락주의자든 도덕주의자든 이 책을 '재밌게' 읽었다면 모옴은 자신이 목표한 것의 최소 80퍼센트 정도는 달성하지 않았을까.
재밌긴 재밌네
모옴 책은 달과6펜스를 처음 읽었고 그 이후로 두번째로 읽은 책이 이 책인데, 모옴은 도덕적 관념을 벗어던지고 속박에서 벗어난 글을 쓰는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읽을 때 로지가 너무도 싸구려 인간 같았고 내 가치관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었지만 읽다보면 모옴이 로지라는 인간을 통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어했는지 감이 온다
그리고 모옴이 독자들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도 생각해 봤다. 독자가 쾌락주의자든 도덕주의자든 이 책을 '재밌게' 읽었다면 모옴은 자신이 목표한 것의 최소 80퍼센트 정도는 달성하지 않았을까.
살까말까 고민중인데 ㅎㅅㅎ
꼭 읽어라!하는 책은 아니지만 재미는 있다. 도덕 관념 벗어던진 미친 인간들 나오는 내용이 원래 재미는 있잖음. 도덕적 틀에 갇힌 사람이 봤을 땐 그런 인간들이 기상천외하게 느껴지기도 하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