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엄띄엄 단어만 분리해놓으면 진짜 처음보는 한자어들도 많은데 문장으로 한번에 읽으면 가볍게 이해됨...그걸 책 한권으로 계속 리듬타게 만듬..작가로서의 역량은 까들도 많아서 그렇다치는데..진짜 글쟁이,이야기꾼으로는 최고임
삼국지로 입문했는데 어느덧 변경까지 읽고 있는 나를 발견함
난황제를위하여 봤었을 때 진짜 문체는 조선시대 틀딱말투인데 웬만한 현대소설보다 잘 읽혀서 신기햇음
최애작은 금시조였나?그거임. 동양식 달과 6펜스 같아서 좋았음
금시조 좋았으면 아쿠타가와 지옥변도 재밌게 읽을듯 이미 읽었을 수도 있는데 ㅇㅇ
이미 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쑥쑥 읽힘
삼국지가 많이 팔린 이유인 건가?
서울대 논술 합격생이 이문열 삼국지 많이 봐서 붙었다고 해서 폭증했다고 꺼무위키에서 본듯
아ㅋㅋ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조선이네ㅋㅋ
킹정추
이야기 없는 이야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