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서가 나랑 많이 통하거든
읽어본 것이 아직 손바닥소설 이즈의무희 단편선 설국 정도 밖에는 없지만ㅋㅋㅋ;
정도는 다르다만 나도 가슴 깊이 스며든 허무 비애 고독의 느낌이랄지, 삶의 환희보다는 어두운 면을 일찍 배운지라. 애착이 가더라구
도끼나 똘이 카프카 같은 월클을 제외하면 문학 작품 외에 작가 본인에 관한 책은 꺼리는 편인데도 이 사람은 인간 자체가 인상적이라 허연이 쓴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읽었음. 대개 아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사진들이 예뻐서 시간 죽이기로 볼만 하더라.
근데 가끔씩은 조금 두렵다고나 할까
이 할아버지처럼 평생을 생에 대한 기대감 없이 허무와 고독에서 살다가 비참하게 죽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좀 씁쓸하네
난 더군다나 어느 분야든 노벨상 수상급으로 성취할 일이 없을텐데 ㅋㅋㅋㅋ...
이번 겨울에 이즈의 무희나 설국의 주인공처럼 어딘가로 떠나고픈 마음이 드는데. 그것도 나쁘진 않겠지
읽어본 것이 아직 손바닥소설 이즈의무희 단편선 설국 정도 밖에는 없지만ㅋㅋㅋ;
정도는 다르다만 나도 가슴 깊이 스며든 허무 비애 고독의 느낌이랄지, 삶의 환희보다는 어두운 면을 일찍 배운지라. 애착이 가더라구
도끼나 똘이 카프카 같은 월클을 제외하면 문학 작품 외에 작가 본인에 관한 책은 꺼리는 편인데도 이 사람은 인간 자체가 인상적이라 허연이 쓴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읽었음. 대개 아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사진들이 예뻐서 시간 죽이기로 볼만 하더라.
근데 가끔씩은 조금 두렵다고나 할까
이 할아버지처럼 평생을 생에 대한 기대감 없이 허무와 고독에서 살다가 비참하게 죽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좀 씁쓸하네
난 더군다나 어느 분야든 노벨상 수상급으로 성취할 일이 없을텐데 ㅋㅋㅋㅋ...
이번 겨울에 이즈의 무희나 설국의 주인공처럼 어딘가로 떠나고픈 마음이 드는데. 그것도 나쁘진 않겠지
그럼 넌 가와바타 외에 구니키다 돗포야 - dc App
무사시노 사놓고 안읽은지 3개월... 담에 읽겠습니다 ㅋㅋ
허연이 쓴 저 책 나도 읽어봤는데 괜찮더라. 약간 관광안내서 느낌도 나고 ㅋㅋ
맞어맞어 나도 함 가보고 싶어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