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꼽을 듯
[일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나 토지 첨부터 끝까지 읽어본 사람 있음?
익명(220.71)
2021-11-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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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시찾은 만족스런 번역이 없어서..
난 토지 아주 여러번 읽었어, 호불호가 뚜렷하게 나뉘는데, 좋아하는 사람은 토지 아주 좋아해, 일제강점기때의 수많은 사람들의 다채로운 삶을 이렇게 세밀하고 생동감있게 그려낸다는 게...난 후반부가 더 재미있더라, 더 감동적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