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토마스 앤더슨의 신작 인히어런트 바이스 Inherent Vice : 네이버 블로그



아 고것은 PTA였구요.


다름이 아니라 이 사람이 레딧에서 AMA(Ask Me Anything)을 진행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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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텀 스레드 홍보 차 진행한 글이더라고. 촐처


누갤에나 올릴 법한 글을 왜 여기다 올리느냐, 질문 중에 DFW가 언급돼서 올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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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데이비드 포스터 윌리스와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뭐였음?

A: 날 돈 드릴로로 이끌어 준 거. 그 사람 한 번 볼 때면 빠질 수밖에 없음... 자상했음.


그리고 또 재밌는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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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토머스 핀천하고 만날 때 어땠음(진짜로 있는 사람이면)?

A: 누구?


이 사람 진짜 인히어런트 바이스 작업할 때 한 번쯤 만났을 법도 한데...


작품 군 중에서 최초로 영상화했는데, 예의 상 얼굴 한 번 보지 않았을까?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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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A는 V.와 바인 랜드, 메이슨 앤 딕슨과 49호까지 읽었지만 중력의 무지개는 읽히지 않았다고 함.


자기는 그렇게 똑똑하지 않았다고.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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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천 작품 각색해 준 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참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117985&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110815&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DFW&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