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테크닉이 관건이 아니라 전적으로 작가 개인 역량인 감성 부분에 의존하는 글인지라..
헤밍웨이(단편)가 이러이러한 식으로 썼기 때문에 그런 글이 써지는게 아니라
헤밍웨이가 그런 풍부한 감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글이 써지는
소위 말하는 '타고남' 의해서 탄생한 글을 겉만 따라해서 뭐함 ㅋㅋㅋㅋㅋ
나의 내부는 전형적인 김치국의 메마름으로 가득 차 있는데 단문으로 딱딱 끊어친다고 그게 구현이 될리가 없잖아
아니면 뭐 감성좀 가꾸려고 노력이라도 하든가 해야되는데 들고오는 족족 노란장판 같은 주제들이니..
감성의 타고남이랔ㅋㅋㅋㅋ.... 마샤의 자아정체감이 생각난다 이래서 10대때 자아정체성 시절이 중요한건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