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읽는거 좋아하고, 구상하는거 좋아하는 급식임. 소설가가 되고싶다! 까지는 아니더라도 나중에 하루키처럼 도전정도는 하고싶은데, 글이 너무 안써져.
그동안 소설 쓸때 처음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쓰는게 아니라, 그냥 생각나는 대로 흐름에 관계없이 장면들을 작성하고, 그걸 이어붙여서 퇴고하는 방식을 채용했었는데, 그러다보니 소설이 지나치게 난잡하고 나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의식의 흐름들로 가득해졌어. 그리고 소설이 너무 수필같아.
작법서를 찾아봐도 온통 웹소설쪽에 편향되어있고, 뭐 제대로 믿지도 못하겠고 더 잘하고 싶은데 뭘 해도 늘지를 않아서 답답함.
괜찮은 책 없을까?
그동안 소설 쓸때 처음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쓰는게 아니라, 그냥 생각나는 대로 흐름에 관계없이 장면들을 작성하고, 그걸 이어붙여서 퇴고하는 방식을 채용했었는데, 그러다보니 소설이 지나치게 난잡하고 나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의식의 흐름들로 가득해졌어. 그리고 소설이 너무 수필같아.
작법서를 찾아봐도 온통 웹소설쪽에 편향되어있고, 뭐 제대로 믿지도 못하겠고 더 잘하고 싶은데 뭘 해도 늘지를 않아서 답답함.
괜찮은 책 없을까?
소설의 기술, 커튼을 읽으며 우선 소설의 본질에 대해 고민해보면 어떨까??
안그래도 시험 끝나고 소설의 기술 살 생각이였는데, 커튼은 처음 들어보네, 장바구니에 추가해둘게
혹시 존 가드너 꺼 아니지? 쿤데라 꺼지??
물론이지 ㅎ
내경우에는 작법서보다 ㅈㄴ 짧은 단편 쓰는게 더 도움되었음. 소설의 기승전결을 한줄만이라도 미리 써두고 써봐. - dc App
역시 다필이 답인가
의식의 흐름 하나로 끝장내보셈 ㅋㅋ 미래의 마르셀 프루스트
저도 못알아먹겠어서 문제임.... 그리고 소재들이 거기에 맞지가 않아서. 지금 맞지 않는 옷을 입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