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으로나 정의는 제 1차 세계대전 이후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쓰이는 표현이 '잃어버린 세대'이다

근데 이걸 미국에서 사용하는 건 기만에 불과하다고 생각함. 제 1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은 1년 정도의 다소 짧은 기간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유럽에 있는 공장이 다 부서져서 제 1차 세계대전의 여파로 이득을 가장 크게 본 나라가 미국임.

자동차와 라디오가 보급되고, 재즈 시대라는 명칭이 생기며 1920년의 미국인들은 아주 호화로운 생활을 지냈음

당시 미국인들이 진짜 잃어버린 게 된 건 1929년 대공황이라고 보는 게 더 맞다고 봄

+명확하게 구분하자면 포크너를 잃어버린 세대로 보기엔 애매함. 아예 1880~1900년대 출생의 사람을 잃어버린 세대로 종속시키는 경우도 있긴 한데, 이 구분은 너무 광범위한 것 같음.

실제로 영문 자료 찾아보면 헤밍웨이, 피츠제럴드를 잃어버린 세대 대표작가로 소개하지 포크너를 소개하는 경우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