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방대하다. 아니, 거대하다.


이렇게밖에 수식을 못하겠음. 묘사의 밀도가 어질어질하게 높아서 머리가 아프고


그 묘사를 구성하는 언어도 언어대로 폭이 너무 넓고 큼


그리고 계속 보이는 주석 특징이


영양가없는 소리를 나무위키마냥 유익하게 꾸밈


근데 양이 많음 옆에서 수다스런 형 한명이 계속 말거는거같아


일단 언어나 문체에서도 정신을 못 차리겠는데


서사는 뜬금없음


이야기의 중심은 할 인칸덴자라는 정병걸린 고교 테니스 천재인데


이 친구하고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이야기도 꾸준히 나오고


언젠가부터 이 이야기들의 줄기가 만나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읽고 있음


염병 ㅅㅂ 이게뭐노


게다가 제일 빡치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