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행복이 마치 열대의 해변처럼 그 앞에 펼쳐진 광대한 바다 위로 본연의 부드러움과 향기로운 미풍을 투사하고, 그러면 우리는 보이지 않는 수평선 너머의 일 따위는 잊고 그 도취감에 빠져드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우리가 바다를 보며 느끼는 점을 너무 잘 표현하였다고 느낌.

또한 저 바다 이미지는 하녀썰 등 다양한 곳에서 계속 이어지는데, 이게 플로베르 문체의 매력임.

그런 의미에서...마담 보바리 독회허쉴??


그리고 님들이 가장 좋아하는 문장도 한번...써주고 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