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말고 문장의 서술적인 측면에서
이승우 소설 읽다보면 풀었다 감는것처럼 문장을 곱씹는다고 해야되나, 그런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런데 비슷한 소설 없음?
이승우 다른 작품들 보면 생의이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던데. 키워드 반복되는게 하루키인줄
내용말고 문장의 서술적인 측면에서
이승우 소설 읽다보면 풀었다 감는것처럼 문장을 곱씹는다고 해야되나, 그런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런데 비슷한 소설 없음?
이승우 다른 작품들 보면 생의이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던데. 키워드 반복되는게 하루키인줄
전성태, 정영문. 모두 사변적이고 반복? 점층? 적인 서술과 문장을 쓰는 작가들임. 사건보단 의식과 생각이 중심이 되는 내면적인 작품을 쓰는 작가들.
전성태는 문학상에 실린 소풍?인가 읽어봤는데 그런 느낌은 잘안들었는뎅.... 두 작가 대표작 하나씩 추천한다면 어떤게 좋아?
하긴.. 난 전성태 작품 중에 <존재의 숲>을 가장 좋아하거든. <국경을 넘는 일>이란 단편집에 실린 거. 생각해보니 이 작가는 문장보다는 작품이 향하는 방향이 이승우작가랑 비슷한 듯. 정영문 작가는 대부분 다 좋지만 <달에 홀린 광대>라는 작품집이 개인적으론 좋았음. 이승우 작가의 최근 단편집 <신중한 사람>의 느낌을 거의 10년 전에 구현한 작가임ㅋㅋ
쓰다보니.. 배수아 작가도 비슷한 느낌의 문장 쓰지 않나?
배수아는 최근꺼밖에 안읽었는데 비슷한거같음ㅇㅇ. 그럼 배수아랑 전성태, 정영문 한번씩 읽어야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