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마스크 쓰고 읽어야 해서 불편해서 안가지만 코로나 이전에는 도서관 만큼 개꿀 독서공간이 없었지 특히 겨울에 히터 빵빵하게 틀어줘, 조용해, 아늑해... (여름에는 에어컨 잘 안틀어줘서 안갔음) 하여튼 코로나 이전 도서관이 그립다 씁...
갑자기 군머 시절 떠오르는데, 항온항습 창고라는 데가 있었는데 여길 가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해서, 말년에 주로 여기 누워서 자거나 책읽거나 했었던 생각 난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