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테의 수기라고 읽어봤을까
내가 멍청한건지 난 너무 어렵던데 다들 잘 읽혀?
릴케 시는 예쁜데

무슨말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파리에서 겪은 말테 브리게의 불안이라고 하는데 불안마저도 쉽게 느껴지지 않아
시에 대한 거랑 회상에 대한거 이것들만 느껴지고 뭘 말하려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릴케가 말하고싶은 걸 수기를 통해 말하려고한것 같긴 한데.. 결국 그래서 뭐지 싶다
차라리 파편들을 통한 예술적 유희라면 받아들이기 편할듯
반쯤 읽다가 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