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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암.. 하지무라드야 탈갤하렴~]





그냥 문득 생각나서 쓴다.

개취. 

도끼는 독갤 디폴트값이니까 뺀다.

한 두 작품만 좋았던 작가도 쓰려고 했는데 시간낭비 같아서.

좋은 작가들 작품 찾아 읽기도 짧은 인생.


카프카, 까뮈, 조지 오웰도 디폴트지?




코맥 매카시 : 말이 필요함? 국경 3부작은 문학적 오르가즘임... 선 셋 리미티드도 넘 좋았음.


보르헤스 : 강연집마저 좋다..


폴 오스터 : 사실 같은 주제를 이 작가만큼 잘 변용하면서 깊어지는 작가도 없음.


잭 런던 : 야성의 부름같은 동물 모험 혹은 본인 체험을 담은 소설부터 강철군화같은 시뻘건 소설까지 다 좋음 


발터 뫼어스 : 상상력이 뭔질 보여주는 작가. 이런 걸 읽으며 자라는 독일애들이 부럽다.


루쉰 : 어차피 전체 소설은 한권 분량 뿐.


미시마 유키오 : 파도소리는 물론.. 비틀거리는 여인이니 사랑의 갈증이니 하는 소품들도 좋다.


테드 창 : 독자 머리채를 끌고 나가는 작가 중 하나. 


이문열 : 난 이 사람처럼 치열하고 정직한 작가는 없다고 본다. 


미하엘 엔데 : 모모가 다가 아니라니깐..


카렌 암스트롱 : 얜 종교학잔데.. 내 관심분야라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여튼 모든 저작이 다 좋음.


제이 호슬러 : 현직 교수이자 만화가. 청소년 대상 학습만화를 그리는데 존나 좋음..


김한민 : 우리나라 그래픽 노블 작가. 사소한 소재에서 출발해 우주를 보여줄 줄 아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