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작아서 페이지 당 글자수도 많고 글씨체도 뭔가 타자기스럽고

한장한장 넘기는 데 오래 걸리기는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몇장을 넘겼는가에 강박을 거의 안느끼게 됨